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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매매]‘도박·성매매…’ 경남서부권 신흥·토착 조폭 10명 구속 덧글 0 | 조회 711 | 2018-10-01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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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4월 26일 ㄱ파 조직원들이 불법 도박장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협박하고 있다.    |경남경찰청 제공


2015년 4월 26일 ㄱ파 조직원들이 불법 도박장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협박하고 있다.

경남 서부권에서 도박, 성매매 알선, 불법대부 등을 일삼은 신흥·토착 폭력조직의 두목과 조직원, 추종세력 9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이 중 두목 등 10명이 구속됐다. 

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·폭행·협박 등의 혐의 등으로 ㄱ파 두목(43) 등 3개 폭력조직원, 추종세력 등 91명을 붙잡아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. 검거된 ㄱ파 41명은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생활비 명목으로 186회에 걸쳐 2억 96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. ㄱ파는 또 2015년 4월 26일 진주 한 야산에 투견도박장에서 심판비 문제로 시비가 일자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. ㄱ파는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불법 대부업을 운영하면서 피해자 2명에게 총 5000만원을 빌려주고 연이자 200~250%인 1200만원을 받는 등 이자율 제한을 위반하기도 했다. ㄱ파는 지난 7월 진주·사천·산청 등에서 창고를 임대해 판돈 1억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이는 등 총 92회 걸쳐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. 

ㄴ파 추종세력 31명은 2015년 1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외국 여성(41)과 공모해 중앙아시아 여성 39명을 관광 비자를 통해 입국시켜 성매매업주 19명에게 소개해준 후 수수료 등 명목으로 172회에 걸쳐 17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. 

ㄷ파 행동대원 등 19명은 2015년 7월 대구 지역 폭력조직원과 연합해 진주 한 야산 대형텐트에서 도박장을 운영하고 약 5시간 동안 7000여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경찰은 “이번 폭력조직 검거는 1년간 수사한 결과”라며 “폭력조직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처벌하고 보복 범죄 등이 없도록 피해자 보호도 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
출처 :  네이버 기사/ 김정훈 기자/  입력 2018.10.01 10:15:00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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